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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신자들은 불신자들 가운데서 선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신자들은 불신자들 가운데서 선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   우리 신자들은 불신자들 가운데서 선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   그러면 우리가 악을 행한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우리의 선한 행실을 보고 그들이 회개하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 베드로전서 2:12, 현대인의 성경 ).

우리 직분이 비난을 받지 않게해야 합니다(고린도후서 6:3).

우리 직분이 비난을 받지 않게해야 합니다 .     “ 우리 직분이 비난을 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아무에게도 거치는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고린도후서 6 장 3 절 , 현대인의 성경 ).               고 옥한음 목사님은 그의 책 “ 옥한음 목사가 목사에게 ” 에서 “ 구원의 감격이 없으면 직분에 대한 감격도 있을 수 없습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 옥한음 ).   저는 이 말을 다시금 대하면서 제 자신에게 ‘ 과연 나는 직분에 대한 감격이 아직 있는가 ?’ 라는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   약 25 년 전에 제 장인 , 장모님이 섬기시는 애리조나   씨에라 비스타 연합장로 교회에서 노회가 모였을 때 강대상에 무릎을 꿇고 있는 저에게 여러 어르신 목사님들이 제 몸에 손을 얹으시고 목사 안수 기도를 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   그 때 제 마음에 있었던 감격과 감사의 눈물이 지금도 저에게 있는지 생각해 볼 때 많이 메마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   그만큼 저는 제 직분에 대한 감격이 희미해졌다고 생각합니다 .   이렇게 목사라는 제 직분에 대한 감격은 희미해진 반면에 목사라는 직분에 대한 수치심은 더욱더 또렷해진 것 같습니다 .   아마도 그 이유는 우리 목사님들이 많은 비난을 받을 정도로 거룩하신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죄를 많이 범하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 직분 ” 을 생각할 때 저는 먼저 디모데전서 1 장 12 절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 “ 나에게 힘을 주신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께 내가 감사하는 것은 나를 충성스러운 사람으로 여겨 나에게 직분을 맡겨 주셨기...

우리 목사와 장로는 세상 사람들 가운데서 선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우리 목사와 장로는 세상 사람들 가운데서 선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우리 목사와 장로는 우리 직분이 비난을 받지 않기 위해서 아무에게도 거치는 장애물 ( 걸림돌 ) 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데 특히 세상 사람들 가운데서 선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   그러면 우리가 악을 행한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우리의 선한 행실을 보고 그들이 회개하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 고린도후서 6:3; 베드로전서 2:12,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