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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육체의 고통을 겪을 때 죄를 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육체의 고통을 겪을 때 죄를 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세상 사람들처럼 방탕과 정욕과 술 취함과 진탕 마시고 흥청망청 떠드는 것과 우상 숭배에 빠져 살았지만 예수님을 믿고 나서부터 우리는 남은 인생을 인간적인 욕망을 위해 살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     그러기 위해서 육체의 고통을 겪을 필요가 있습니다 .   그 이유는 우리가 육체의 고통을 겪을 때 죄를 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베드로전서 4:1-3, 현대인의 성경 ).

그리스도인들은 소속감이 분명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소속감이 분명해야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소속감이 분명해야 합니다 .   우리 모두는 빛의 자녀들이며 낮의 자녀들입니다 .   우리는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어두움 가운데 있는 사람들처럼 평안하고 안전한 세상이라고 마음 놓고 밤에 술 마시고 취하며 잠자고 있을 것이 아니라 깨어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믿음과 사랑과 구원의 소망으로 완전 무장해야 합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5:3-8, 현대인의 성경 ).

믿음으로 빛된 생활을 하는 그리스도인들

믿음으로 빛된 생활을 하는 그리스도인들 믿음으로 빛된 생활을 하는 그리스도인들은 흥청망청 먹고 마시지 않으며 술 취하지 않고 음란과 방탕과 싸움과 시기하는 일을 버리고 단정하게 행동합니다 .   그들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해 육신의 일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 로마서 13:12-14,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