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HsRl_mMwL0?si=Zmb6qlhZ8i8V1yQu
육체의 고통을 겪을 때 죄를 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세상 사람들처럼 방탕과 정욕과 술 취함과 진탕 마시고 흥청망청 떠드는 것과 우상 숭배에
빠져 살았지만 예수님을 믿고 나서부터 우리는 남은 인생을 인간적인 욕망을 위해 살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육체의
고통을 겪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육체의 고통을 겪을 때 죄를 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베드로전서 4:1-3, 현대인의 성경).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