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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깊은 속에까지 내려가신 예수님 (마12:40)

  처음으로 이리 묵상해 보았습니다. 요나 선지자는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서 깊음 속 바다 가운데서도(into the very heart of the seas)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는데, 혹시 예수님께서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in the heart of the earth) 계셨을 때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리시지 않았을까요? https://youtu.be/lKEkXpXcW8M?si=m0x3B37bcM4hEBnY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6월 27일)

짧은 말씀 묵상

 

 

 

우리는 죄를 짓지 않게 하려고 서로에게 문자나 카톡 메시지나 이 메일이나 전화 등을 해야합니다(참고: 요한일서 2:1, 현대인의 성경).

 

만일 우리가 죄를 짓더라도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 죄를 위해 화목 제물이 되셨습니다(요한일서 2:1-2,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주님을 안다는 확신을 갖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요한일서 2:3, 현대인의 성경).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그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있다면 우리는 거짓말장이요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않은 것입니다(요한일서 2:4,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주님 안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참으로 우리 속에서 온전하게 되는 것을 보면 됩니다(요한일서 2:5, 현대인의 성경).

 

만일 우리가 하나님 안에 산다고 한다면 우리는 예수님이 하신 것과 똑같이 살아야 합니다(요한일서 2:6, 현대인의 성경).

 

빛 가운데 산다고 하면서 형제를 미워하므로 아직도 어두움 속에 사는 사람은 자기 속에 거리낌이 있어야 합니다(요한일서 2:9-10,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의 계명인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사랑하라"(마태복음 22:39)는 말씀에 불순종하여 오히려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아직도 어두움 속에서 살고 있기에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여 그는 자기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요한일서 2:11,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 서서 마귀를 이겨야 합니다(요한일서 2:14, 현대인의 성경).

 

세상에 있는 모든 것, 곧 육신의 정욕과 눈의 욕심과 삶에 대한 자랑을 사랑하면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 아버지의 대한 사랑이 없습니다(요한일서 2:15-16,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 곧 육신의 정욕과 눈의 욕심과 삶에 대한 자랑도 다 지나간다는 것을 알고 이 세상이나 세상에 속한 것들을 사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되어 영원히 살아야 합니다(요한일서 2:15-17,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있는 자는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뜻을 행합니다(요한일서 2:16-17,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지금은 마지막 때임을 아는 이유는 거룩하신 하나님에게서 성령님을 받아 이미 많은 그리스도의 원수들이 나타난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요한일서 2:18, 20, 현대인의 성경).

 

거짓말하는 사람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입니다.  그리스도의 원수는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모른다고 하는 사람입니다(요한일서 2:22, 현대인의 성경).

 

성령님의 가르치심은 참되고 거짓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님이 가르치신 대로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서 생활해야 합니다(요한일서 2:27, 현대인의 성경).

 

성령님의 가르치신 대로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서 생활하는 자는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떳떳이 그분을 뵙게 될 것입니다(요한일서 2:27-28,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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