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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육체의 정욕대로 살며 하나님의 권위를 멸시하는 사람들

육체의 정욕대로 살며 하나님의 권위를 멸시하는 사람들





육체의 정욕대로 살며 하나님의 권위를 멸시하는 사람들은 대낮에 흥청대는 것을 낙으로 여기며 여러분과 함께 앉은 잔치 자리에서 속이고 쾌락을 즐기는 더러운 사람들로서 그들의 눈은 음란으로 가득 차서 끊임없이 죄를 짓습니다.  그들은 믿음이 약한 사람들을 꾀어 욕심을 채우는데 단련된 저주받은 자식들입니다.  그들은 바른 길을 버리고 잘못된 길에 빠져 악한 방법으로 얻은 재물을 사랑하다가 자신들의 잘못에 대하여 책망을 받습니다.  그들은 헛된 말로 자랑하며 잘못된 길에서 겨우 빠져나온 사람들을 육체의 정욕으로 꾀어 죄를 짓게 합니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자유를 준다고 하면서 자신들은 멸망의 종이 되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과 폭풍에 밀려가는 안개와 같으며 그들에게는 칠흑 같은 어두움만이 있을 뿐입니다(베드로후서 2:10-19,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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