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주님의 날은 도둑같이 갑자기 올 것입니다.
비록 마지막 때에 정욕대로 사는 사람들이 우리를 비웃으며
"예수가 다시 온다는 약속은 도대체 어떻게 되었고?"라고 말할
것이지만 우리는 주님에게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와 같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은 어떤 사람들이 생각하듯이 약속을 지키는
데 더디신 분이 아니라 여러분에게 오래 참으셔서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러나 주님의 날은 도둑같이 갑자기 올 것입니다.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를 내며 사라지고 천체는 불에 타서 녹아 버릴 것이며 땅과 거기 있는 모든 것이 타서 없어질
것입니다"(베드로후서 3:3-4, 8-10,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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