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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우리는 주님 앞에서 잠잠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 앞에서 잠잠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 앞에서 잠잠해야 합니다 .   그 이유는 주님의 큰 날이 아주 빨리 다가오므로 가깝고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   그 날은 분노와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입니다 ( 참고 : 스바냐 1:7, 14-15,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하나님의 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기다려야 합니다.   주님의 날은 도둑같이 갑자기 올 것이며 또한 하늘과 땅과 거기 있는 모든 것이 불에 타서 녹아 버릴 텐데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   우리는 경건하고 거룩한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기다려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 베드로후서 3:10-13,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의 날은 도둑같이 갑자기 올 것입니다.

주님의 날은 도둑같이 갑자기 올 것입니다 .   비록 마지막 때에 정욕대로 사는 사람들이 우리를 비웃으며 " 예수가 다시 온다는 약속은 도대체 어떻게 되었고 ?" 라고 말할 것이지만 우리는 주님에게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와 같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 주님은 어떤 사람들이 생각하듯이 약속을 지키는 데 더디신 분이 아니라 여러분에게 오래 참으셔서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   그러나 주님의 날은 도둑같이 갑자기 올 것입니다 .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를 내며 사라지고 천체는 불에 타서 녹아 버릴 것이며 땅과 거기 있는 모든 것이 타서 없어질 것입니다 "( 베드로후서 3:3-4, 8-10,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의 날이 오기 전에 ...

주님의 날이 오기 전에 ...  주님의 날이 오기 전에 먼저 하나님을 배반하는 일이 생기고 멸망의 아들인 불법의 사람이 나타나 자기를 높이되 심지어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서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할 것입니다 ( 데살로니가후서 2:3-4, 현대인의 성경 ).

절대로 그것을 피히지 못할 것입니다.

절대로 그것을 피히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의 날이 평안하고 안전한 세상이라고 어두움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마음 놓고 있을 때 갑자기 밤중에 도둑같이 올 것입니다 .   그 때 그들에게 멸망이 닥칠 것이며 사람들은 절대로 그것을 피히지 못할 것입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5:2-3,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