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주님 앞에서 잠잠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 앞에서 잠잠해야 합니다 . 그 이유는 주님의 큰 날이 아주 빨리 다가오므로 가깝고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 그 날은 분노와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입니다 ( 참고 : 스바냐 1:7, 14-15,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하나님의 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기다려야 합니다. 주님의 날은 도둑같이 갑자기 올 것이며 또한 하늘과 땅과 거기 있는 모든 것이 불에 타서 녹아 버릴 텐데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 우리는 경건하고 거룩한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기다려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 베드로후서 3:10-13,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의 날은 도둑같이 갑자기 올 것입니다 . 비록 마지막 때에 정욕대로 사는 사람들이 우리를 비웃으며 " 예수가 다시 온다는 약속은 도대체 어떻게 되었고 ?" 라고 말할 것이지만 우리는 주님에게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와 같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 주님은 어떤 사람들이 생각하듯이 약속을 지키는 데 더디신 분이 아니라 여러분에게 오래 참으셔서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 그러나 주님의 날은 도둑같이 갑자기 올 것입니다 .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를 내며 사라지고 천체는 불에 타서 녹아 버릴 것이며 땅과 거기 있는 모든 것이 타서 없어질 것입니다 "( 베드로후서 3:3-4, 8-10, 현대인의 성경 ).
절대로 그것을 피히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의 날이 평안하고 안전한 세상이라고 어두움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마음 놓고 있을 때 갑자기 밤중에 도둑같이 올 것입니다 . 그 때 그들에게 멸망이 닥칠 것이며 사람들은 절대로 그것을 피히지 못할 것입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5:2-3,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