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말씀 묵상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보배로운 믿음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우리에게 더욱 많아지길 기원합니다(베드로후서
1:1-2).
우리를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님을 우리가 알게 될 때 그리스도께서는 신적인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관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베드로후서
1:2-3, 현대인의 성경).
그리스도는 신적인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관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을 뿐만 아니라 아주 소중하고 중대한 약속도 우리에게
주셨으며 이 약속을 통해 우리가 세상의 파괴적인 정욕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하도록 하셨습니다(베드로후서 1:3-4, 현대인의 성경).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우리는 더욱 힘써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해야 합니다(베드로후서 1:4-7).
우리가 믿음과 선과 지식과 절제와 인내와 경건과 형제 우애와 사랑을 넉넉히 갖춘다면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될 것입니다(베드로후서
1:5-8).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할뿐만 아니라 더욱 힘써 우리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언제든지 실족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베드로후서 1:5-7, 10-11, 현대인의 성경).
제가 이 세상을 떠난 뒤에라도 사랑하는 가족 식구와 교회 식구와 여러분이 어느 때나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려고 저는
살아있는 동안 여러분 모두에게 진리의 말씀을 일깨워 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참고: 베드로후서 1:12-15, 현대인의 성경).
"날이 새어 샛별이 여러분의 마음에 떠오를 때까지 여러분은 어두움을 밝혀 주는 등불과 같은 그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베드로후서 1:19,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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