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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함은 기회입니다. (6)

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짧은 말씀 묵상 (2023년 11월 13일)

짧은 말씀 묵상       나는 교만하거나 거만해서 나에게 과분한 일이나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을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 참고 : 시편 131:1, 현대인의 성경 ).   오히려 나는 젖 뗀 아기가 자기 어머님 품에 고요히 누워 있는 것 같이 내 마음이 고요하고 평온하길 기원합니다 ( 시편 131:2, 현대인의 성경 ).   나는 지금부터 영원히 하나님을 신뢰할 것입니다 ( 참고 : 시편 131:3, 현대인의 성경 ).  

젖 뗀 아이와 같은 중심 (시편 131편)

젖 뗀  아이와 같은 중심   [ 시편  131 편 말씀 묵상 ]   우리는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의   외모보다   중심을   보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   이   사실의   근거는   하나님께서   사울   왕을   버리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자   사무엘을   다윗의   아버지인   이새의   집   으로   보냈을   때   여덜   아들   중   첫째   아들인   엘이압을   보고  “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그   앞에   있도다 ” ( 삼상 16:6)  하였을   때   한   말씀에   근거한   것입니다 .   사무엘상 16 장 7 절   말씀입니다 : “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벼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 .   우리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께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