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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제일 많이 울게 만든 둘째 아들

  https://soundcloud.com/james-kim-821896675/xeoxbdquphn0?si=e2d04f8baab2463f8779786c807dd971&utm_source=clipboard&utm_medium=text&utm_campaign=social_sharing

짧은 말씀 묵상 (2023년 11월 13일)

짧은 말씀 묵상

 

 

 

나는 교만하거나 거만해서 나에게 과분한 일이나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을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참고: 시편 131:1, 현대인의 성경).

 

오히려 나는 젖 뗀 아기가 자기 어머님 품에 고요히 누워 있는 것 같이 내 마음이 고요하고 평온하길 기원합니다(시편 131:2, 현대인의 성경).

 

나는 지금부터 영원히 하나님을 신뢰할 것입니다(참고: 시편 131:3,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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