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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말씀 묵상
나는 교만하거나 거만해서 나에게 과분한 일이나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을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참고: 시편 131:1, 현대인의 성경).
오히려 나는 젖 뗀 아기가 자기 어머님 품에 고요히 누워 있는 것 같이 내 마음이
고요하고 평온하길 기원합니다(시편 131:2, 현대인의 성경).
나는 지금부터 영원히 하나님을 신뢰할 것입니다(참고: 시편 131:3,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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