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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찬양대 찬양 (2025. 8. 24.)

  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시편 55편)

"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   [ 시편  55 편 말씀 묵상 ]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은 우리 마음에 무거운 짐을 점진적으로 지게 합니다 .   이 세상은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것은 근심 ,  걱정 ,  슬픔 ,  고통 밖에 없습니다 .   그러나 우리 성도는 이러한 세상에서 살아가면서도 평안을 누리고 있습니다 .   우리는 세상에 모든 무거운 짐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또 내려놓으면서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평안이 없는 이 세상에서 누리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   만일 우리가 주님이 주시는 이 평안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면 아마 그 이유는 우리가 십자가 앞에 내려놓는 것을 잘 못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   이용규 목사님의  “ 내려놓음”이란 책에 이런 글이 적혀 있습니다 :  “ 세상의 주인 노릇을 하는 사탄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가지라고 ,  꼭 붙들고 있으라고 유혹한다 .”   저는 이 말에 동의 합니다 .   사탄의 역사는 끊임없이 우리에게  “ 꼭 붙들고 있으라고 유혹”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사단이 우리에게 꼭 불들고 있으라고 하는 것 중에  ‘ 과거의 짐 보따리’도 있고 또한 마음에 무거운 짐이 되는 상처과 아픔 ,  괴로움과 근심 ,  걱정 등도 있습니다 .   그러나 사도 베드로는 베드로전서  5 장 7 절에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 Cast all your anxiety on him because he cares for you ).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권고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시편  1...

3가지 확신을 가지고 기도합시다.

  3 가지 확신을 가지고 기도합시다 .     “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 시편  55 편  16-17, 22 절 ).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의 힘으로  2016 년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의  18 일 일정을 다 마치고 이렇게 다시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    아렇게 돌아와서  18 일 동안 만난 지체들을 생각할 때 그들과의 대화 속에서 한 가지 느낀 점은 아무리 노력을 해도 미래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그러기에 그들은 허탈감도 느끼며 생존을 위하여 이것 저것 포기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그들에게는 근심된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    그들에게는 마음을 무겁게 하며 짖누르는 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    그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그들은 그저 막연하게 하루 하루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이러한 때에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                저는 오늘 본문 시편  55 편  16-17, 22 절 말씀 중심으로 한  3 가지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 ...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     [ 시편  55 편 말씀 묵상 ]              세상은 우리 마음에 무거운 짐을 점진적으로 지게 합니다 .   세상은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것은 근심 ,  걱정 ,  슬픔 ,  고통 밖에 없습니다 .   그러나 우리 성도는 이러한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무거운 짐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또 내려놓으면서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면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   그러나 왠지 우리는 내려놓는 것을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 .   그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저는 그 대답을 이용규 목사님의  “ 내려놓음 ” 이란 책에서 찾아보았습니다 :  “ 세상의 주인 노릇을 하는 사탄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가지라고 ,  꼭 붙들고 있으라고 유혹한다 .”   저는 이 말에 동의를 합니다 .   사탄의 역사는 끊임없이 우리에게  “ 꼭 붙들고 있으라고 유혹 ”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꼭 붙들고 있으라고 하는 것 중에는  ‘ 과거의 짐 보따리 ’ 도 있고 또한 마음에 무거운 짐이 되는 상처와 아픔 ,  괴로움과 근심 ,  걱정 등이 있습니다 .   그러나 성경 베드로전서  5 장 7 절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   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권고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성경 시편  139 편 17-18 절 말씀에 의하면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우리를 향한 그의 보배로운 생각의 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