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oundcloud.com/james-kim-821896675/xeoxbdquphn0?si=e2d04f8baab2463f8779786c807dd971&utm_source=clipboard&utm_medium=text&utm_campaign=social_sharing
찬송 중에 계시는 주님을 의뢰하고 의뢰해야 합니다.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버리실지언정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신데 우리는 "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 라고 부르짖을 정도로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셨다는 생각과 느낌이 드는 환난 가운데 있을 때 , 환난은 가까운데 하나님은 너무나 멀리 계시다는 생각과 느낌이 들고 , 하나님은 우리를 돕지 아니하시는 것 같을지라도 , 우리는 찬송 중에 계시는 주님을 의뢰하고 의뢰하므로 주 님께 건짐과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 시편 22:1, 3, 4,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