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의무를 감당해야 하는데 ... 하나님은 다윗을 사울 왕의 손에 넘기지 않으셨는대도 불구하고 십 사람들은 다윗을 사울 왕의 손에 넘기는 것이 자기들의 의무라고 사울 왕에게 말했습니다 . 그 때 사울 왕은 십 사람들에게 "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 " 고 말했습니다 ( 사무엘상 23:14, 20-21).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보다 사람을 두려워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의무를 감당하지 않고 그 사람의 뜻을 행하는 것을 자기 의무로 여기므로 그 사람에게 축복의 말을 듣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