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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의무를 감당해야 하는데 ...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의무를 감당해야 하는데 ...



하나님은 다윗을 사울 왕의 손에 넘기지 않으셨는대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다윗을 사울 왕의 손에 넘기는 것이 자기들의 의무라고 사울 왕에게 말했습니다.   사울 왕은 사람들에게 "여호와께 받기를 원하노라" 말했습니다(사무엘상 23:14, 20-21).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보다 사람을 두려워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의무를 감당하지 않고  사람의 뜻을 행하는 것을 자기 의무로 여기므로  사람에게 축복의 말을 듣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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