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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홀로 기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홀로 기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야곱은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인도하여 그들과 그의 모든 소유를 얍복 나루 시내 건너편으로 보내고 자기만 홀로 남아 천사와 씨름을 했습니다 ( 창 32:22-24,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이루신 후 군중들과 제자들을 다 보내신 후에 홀로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가셨습니다 ( 마가복음 6:45-46,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다 보내고 홀로 기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  조용한 시간에 조용한 장소에서 조용한 마음으로 아빠 아버지 하나님께 주신 약속의 말씀 붙잡고 선포하면서 씨름 기도를 해야 합니다 .

저절로 남을 판단하게 됩니다.

저절로 남을 판단하게 됩니다.  저절로 남을 판단하게 됩니다 .   내가 남을 판단하는 것만큼 나도 판단을 받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   내 눈속에 있는 들보를 못보기에 빼낼 생각조차도 하지 않으면서  상대방의 티만 보이고 판단하고 심지어 정죄까지 합니다 .   예수님은 " 위선자야 , 먼저 네 눈 속의 들보를 빼내어라 .   그러면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도 빼낼 수 있을 것이다 " 라고 말씀하고 계시는데 나는 내 눈속의 들보를 빼는데 하나님 앞에서 씨름 기도하지 않고  내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는데 도움을 주기보다  오히려 그 형제를 판단하므로 마음의 상처를 줍니다 ( 마태복음 7:1-5,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