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cEErnKv54s?si=116LU792C82JifSe
저절로 남을 판단하게 됩니다.
저절로 남을 판단하게 됩니다. 내가 남을 판단하는 것만큼 나도 판단을 받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내 눈속에 있는 들보를 못보기에 빼낼 생각조차도 하지 않으면서 상대방의 티만 보이고 판단하고 심지어 정죄까지 합니다. 예수님은 "위선자야, 먼저 네 눈 속의 들보를 빼내어라. 그러면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도 빼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고 계시는데 나는 내 눈속의 들보를 빼는데 하나님 앞에서 씨름 기도하지 않고 내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는데 도움을 주기보다 오히려 그 형제를 판단하므로 마음의 상처를 줍니다(마태복음 7:1-5,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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