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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함은 기회입니다. (6)

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변치 않는 일관된 믿음으로서 “항상 하던 대로” ...

변치 않는 일관된 믿음으로서 “항상 하던 대로” ... 다리우스 왕은 다니엘의 잘못을 찾고자 하는 2 명의 총리들과 도지사들의 말을 듣고 조서에 어인을 찍어 금령을 공포하였습니다 .   그런데 “ 다니엘은 그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어 둔 자기 다락방에서 전에 항상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끓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 ” 하였습니다 ( 다니엘 6:8-10, 현대인의 성경 ).   어떻게 다니엘은 그리할 수 있었을까요 ?   다니엘의 세 친구가 생각납니다 .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느부갓네살 왕의 명령에 불순종하여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않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도 절하지 않았습니다 .   분명히 그들은 그리하면서 느부갓네살 왕이 자신들을 뜨겁게 타는 용광로에 던질 것을 알면서도 왕의 명령에 불복종했습니다 .   그들이 그리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구원을 확신했을 뿐만 아니라 [ “만일 우리가 뜨겁게 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진다고 해도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우리를 그 용광로에서 구해 내실 수 있습니다 .   그리고 그분은 반드시 우리를 왕의 손에서 건져내실 것입니다 ”(3:17, 현대인의 성경 )] 구원의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는 가운데서 그 하나님을 온 마음과 뜻과 생명을 다하여 사랑하였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만일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구해 내지 않으실지라도 느부갓네살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않을 것이며 또 왕이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분명하게 왕에게 말했습니다 (18 절 , 현대인의 성경...

아무 것도 바랄 수 없는 불가능한 것임을 알고도 ...

아무 것도 바랄 수 없는 불가능한 것임을 알고도 ... 우리가 죽은 사람을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믿는 것처럼 아무 것도 바랄 수 없는 불가능한 것임을 알고도 불신앙으로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이 약해지지 않고 오히려 믿음에 더욱 굳게 서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을 이루실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 참고 : 로마서 4:17-21,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