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N2iHjWH9w?si=z5B8XM8m09sgirTu
나는 하나님의 잠잠하심을 두려워해야 한다. 더 이상 하나님의 징벌이 더딤으로 말미암아 나는 죄 짓는 것을 양심에 꺼리낌 없이 담대히 해서는 안된다 ( 전도서 8:11). 그 이유는 하나님은 반드시 하나님의 때에 나를 책망하시며 내 죄를 내 눈 앞에 낱낱이 드러내실 것이기 때문이다 . 나는 하나님의 잠잠하심을 두려워해야 한다 ( 시편 5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