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나는 하나님의 잠잠하심을 두려워해야 한다.
더 이상 하나님의 징벌이 더딤으로 말미암아 나는 죄 짓는 것을 양심에 꺼리낌 없이 담대히 해서는 안된다(전도서 8:11). 그 이유는 하나님은 반드시 하나님의 때에 나를 책망하시며 내 죄를 내 눈 앞에 낱낱이 드러내실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님의 잠잠하심을 두려워해야 한다(시편 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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