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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랴와 엘리사벳 부부(세례 요한의 부모님): 종교적으로 타락한 시대에 희망적이고 거룩한 결합(AI)

  https://youtu.be/-fN2iHjWH9w?si=z5B8XM8m09sgirTu

나는 하나님의 잠잠하심을 두려워해야 한다.

나는 하나님의 잠잠하심을 두려워해야 한다.  더 이상 하나님의 징벌이 더딤으로 말미암아  나는 죄 짓는 것을 양심에 꺼리낌 없이 담대히 해서는 안된다 ( 전도서 8:11).   그 이유는  하나님은 반드시 하나님의 때에  나를 책망하시며  내 죄를 내 눈 앞에 낱낱이 드러내실 것이기 때문이다 .   나는 하나님의 잠잠하심을 두려워해야 한다 ( 시편 50:21).

더딘 하나님의 징벌 (전도서 8장 11절)

더딘 하나님의 징벌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 전도서  8 장  11 절 )             지혜자 솔로몬 왕은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사람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동의하지 않을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악한 일을 행했을 때 하나님의 징벌이 속히 임한다면 사람들은 두려워서라도 또 다시 악을 행하는 것을 머뭇 머뭇 할 것입니다 .   그러나 징벌이 속히 임하지 않기에 우리 사람들은 서슴없이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   악을 행하면서도 두려움이 없습니다 .   하나님께서 보고 계시지 않는다고 생각하기에 죄를 범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   그러기에   “죄인이 백 번 악을 행하고도” (12 절 )  마음이 담대합니다 .   악을 행하면 행할수록 더욱더 마음이 담대해 집니다 .   거듭 범하는 죄로 인하여 마음이 더욱더 강팍케 집니다 .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기에 강퍅한 마음으로 악을 행하는 것입니다 .              그러면 왜 하나님의 징벌은 더딘 것입니까 ?   로마서 2 장 4 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 ” ( Or do you show contempt for the riches of his kindness, tolerance and patience,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