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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찬양대 찬양 (2025. 8. 24.)

  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지혜의 충고와 책망을 무시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어리석은 자들은 ...

지혜의 충고와 책망을 무시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어리석은 자들은 ...    지혜의 충고와 책망을 무시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어리석은 자들은  자만하며 제 고집대로 하다가  두려운 재앙을 만나 근심과 슬픔 가운데 있을 것입니다 .   그 때 아무리 하나님을 찾아도 만나지 못할 것이며 ,  하나님을 불러도 하나님께서 대답하지 않을 것입니다 .   그 이유는 어리석은 자들이 지식을 미워하며  하나님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의 책망을 업신여겼기 때문입니다 ( 잠언 1:25-32,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어리석은 자"들은 ...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어리석은 자"들은 ... " 하나님이 없다 " 고 말하는 " 어리석은 자 " 들은  " 지각이 " 없는 자들이요 " 하나님을 찾는 자 " 들이 아니요  " 죄악을 행하는 자들 " 로서  " 무지 " 하므로 " 함께 더러운 자가 " 되어  " 한 사람도 " " 선을 행하는 자가 없 " 습니다 ( 시편 53:1-4).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  하나님 보시기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은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고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습니다 ( 예레미야 4:22).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고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알지 못하는 미련한 자들입니다 .

어리석은 자들

어리석은 자들    우리 목회자들은 어리석습니다 ( 갈 3:1). 지금 우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하고 있습니다 (1:7). 지금 우리는 " 다른 복음 " 을 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7-8 절 ). 그 이유는 지금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좋게 하기보다  사람들을 기쁘게 하며 사람들을 좋게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10 절 ). 우리 성도님들은 어리석습니다 (3:1). 지금 우리 성도들은 성령님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3 절 ).   지금 우리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살다가 " 율법의 행위로 "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2, 5 절 ).   지금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부인하고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함을 얻고자 하고 있습니다 (2:16).   지금 우리는 " 외식 ' 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13 절 ).   이것은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로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14 절 ).  

어리석은 자들 (시편 53편)

어리석은 자들   [ 시편  53 편 말씀 묵상 ]   “지혜’란 무엇입니까 ?   켄 가이어에 의하면 지혜란 히브리 단어로 ‘살아가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   그리고 그 기술은 마음에 하나님의 음성을 더욱 민감히 듣는 습관을 기름으로써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  C. S.  루이스는 “피조물로서 인간 최대의 존엄성은 주도권이 아니라 반응에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우리는 듣는 것입니다 .   그분이 씨를 뿌리시면 우리는 받는 것입니다 .   씨를 뿌리는 것은 광야 같은 인간의 심령에 에덴을 복원하시는 하나님의 시도인 것입니다 .   씨를 받는 것은 그 일에 동참하는 우리의 몫입니다 ( 인터넷 ).    우리는 찰스 스윈돌의 말처럼 “광야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  " 광야”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단어는 ‘미드바르’입니다 .   이 단어는 ‘말하다’라는 뜻인 ‘다바르’에서 나왔습니다 .   이러한 어근에 비춰볼 때 ,  광야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곳 ,  하나님이 가장 중요한 그분의 메시지를 우리에게 주시는 곳이라고 말할 수 있 습 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스스로 광야로 들어가 한적한 곳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 니다 .   그리고 그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 니다 .   이것이 바로 지혜로운 자의 삶입니다 ( 인터넷 ).    그러나 왠지 요즘 하나님 께 서는 제 자신의 미련함을 계속 들춰내고 계 십 니다 .   특히 요즘  Dr. Emerson 의 책 “ Love & Respect ”을 통하여 얼마나 성경적으로 부부관계를 세워가고 있지 못하고 있는지를 깨닫게 해주고 계 십 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