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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주님은 우리에게도 철저하게 참으시는 인내를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도 철저하게 참으시는 인내를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우리 주님은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우리 세대를 향하여 “ 너희를 보고 내가 언제까지 참아야 하겠느냐 ?” 하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참고 : 마태복음 17:17, 현대인의 성경 ).   그 주님께서 마치 사울 ( 바울 ) 에게 철저하게 참으시는 인내를 보이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철저하게 참으시는 인내를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 참고 : 디모데전서 1:16,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 언제까지(how long) ...?'

'하나님, 언제까지(how long) ...?'  여러가지 괴로운 일들로 말미암아 만일 우리가 극심한 고통이 지속되어서 더 이상 버틸 수 없고 견딤의 한계를 느낄 때에 우리는 시편 기자처럼 충분히 이렇게 하나님께 부르짖을 수 있을 것입니다 : ‘ 하나님 , 언제까지 (How long) 보고만 계시겠습니까 ?’ ( 참고 : 시편 35:17, 현대인의 성경 ), ‘ 하나님 , 이런 일이 언제까지 (How long) 계속되겠습니까 ?’( 참고 : 89:46; 90:13, 현대인의 성경 ), ‘ 내가 언제까지 (How long) 이 괴로움과 고통 속에 지내야 합니까 ?’( 참고 : 13:2, 현대인의 성경 ), ‘ 하나님 , 언제까지 (How long) 나를 잊으시겠습니까 ?’ ( 참고 : 13:1), ‘ 하나님 , 내 마음이 심히 괴로운데 언제까지 (How long) 기다리겠습니까 / 지체하시렵니까 ?’( 참고 : 6:3, 현대인의 성경 / 새 번역 ), ‘ 하나님 , 언제까지 제 기도를 거절하시겠습니까 ?’( 참고 : 80:4, 현대인의 성경 ).   또한 우리는 하나님의 천사처럼 ‘ 주님께서 언제나 (How long) 나에게 자비를 베푸시겠습니까 ?’ 라고 하나님께 부르짖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참고 : 스가랴 1:12, 현대인의 성경 ).   그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너그럽고 위로하는 말씀으로 대답해주실 것입니다 : ‘ 내가 너에 대해서 깊은 사랑과 관심을 갖고 있다 .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풀 것이며 너를 단련시켜 정금같은 믿음의 반석 위에 견고히 세울 것이다 .   그리고 내가 너를 넘치도록 축복하여 풍부하게 할 것이다 .   내가 너를 위로하고 축복하노라 ’ ( 참고 : 스가랴 1:13-17; 욥기 23:10; ...

미련한 나는 언제까지 ...

미련한 나는 언제까지 ... 미련한 나는 언제까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미워하며 언제까지 어리석은 것을 좋아할 것인가 ? ( 참고 : 잠언 1:22, 현대인의 성경 )   언제까지 나는 이 세상 어느 무엇보다 훨씬 더 가치가 있는 내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 ( 빌립보서 3:8, 현대인의 성경 ) 과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지식 ( 참고 : 호세아 4:6) 을 사랑하기보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 , 곧 육신의 정욕과 눈의 욕심과 삶에 대한 자랑 ( 요한일서 2:16, 현대인의 성경 ) 을 사랑할 것인가 ?   아아 , 나는 얼마나 비참한 사람인가 ? ( 참고 : 로마서 7:24, 현대인의 성경 )

주님, 마음이 심히 괴로운 형제, 자매들이 있습니다.

주님 ,  마음이 심히 괴로운 형제 ,  자매들이 있습니다 .  주님 , 마음이 심히 괴로운 형제 , 자매들이 있습니다 .   주님 , 오셔서 그들을 구하소서 .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으로 그들을 건져 주소서 .   언제까지 그들이 기다리겠습니까 ? ( 참고 : 시편 6: 3-4, 현대인의 성경 )

'언제까지 나를 믿지 않을 작정이냐?'

'언제까지 나를 믿지 않을 작정이냐?'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그렇게 많은 기적을 행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게 ' 언제까지 너희가 나를 멸시할 작정이냐 ?   언제까지 나를 믿지 않을 작정이냐 ?' 라고 말씀하십니다 ( 참고 : 민수기 14:11, 현대인의 성경 ).

고통 중에서 하나님께 던지는 두 질문

고통 중에서 하나님께 던지는 두 질문 우리가 개인의 고통과 하나님의 약속사이에 긴장 상태 가운데 있을 때 두 가지 질문을 하나님께 던질 수 있습니다:   1. 하나님 , 언제까지 저로 하여금 이 고통을 겪게 하실 것입니까 ? 2. 하나님 , 언제 저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을 성취하실 것입니까 ? ( 시편 13 편 ) When there is tension between Pain and Promise of God,  We may ask these two questions to God:   1. How long God will allow me to go through this pain? 2. When will God fulfill his promise to me? (Psalms 13) (Mark D. Futato 교수님의 "The Book of Psalms" 주석을 읽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