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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즐거워하시는 아버지

https://youtu.be/-_pXAr7y1Og?si=QWgStTY1tPWojsEp  

'하나님, 언제까지(how long) ...?'

'하나님, 언제까지(how long) ...?' 





여러가지 괴로운 일들로 말미암아 만일 우리가 극심한 고통이 지속되어서 이상 버틸 없고 견딤의 한계를 느낄 때에 우리는 시편 기자처럼 충분히 이렇게 하나님께 부르짖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 언제까지(How long) 보고만 계시겠습니까?’ (참고: 시편 35:17,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 이런 일이 언제까지(How long) 계속되겠습니까?’(참고: 89:46; 90:13, 현대인의 성경), ‘내가 언제까지(How long) 괴로움과 고통 속에 지내야 합니까?’(참고: 13:2,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 언제까지(How long) 나를 잊으시겠습니까?’ (참고: 13:1), ‘하나님, 마음이 심히 괴로운데 언제까지(How long) 기다리겠습니까/지체하시렵니까?’(참고: 6:3, 현대인의 성경/ 번역), ‘하나님, 언제까지 기도를 거절하시겠습니까?’(참고: 80:4, 현대인의 성경).  또한 우리는 하나님의 천사처럼 주님께서 언제나(How long) 나에게 자비를 베푸시겠습니까?’라고 하나님께 부르짖을 있을 것입니다(참고: 스가랴 1:12,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너그럽고 위로하는 말씀으로 대답해주실 것입니다: ‘내가 너에 대해서 깊은 사랑과 관심을 갖고 있다.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풀 것이며 너를 단련시켜 정금같은 믿음의 반석 위에 견고히 세울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를 넘치도록 축복하여 풍부하게 것이다.  내가 너를 위로하고 축복하노라’ (참고: 스가랴 1:13-17; 욥기 23:10; 시편 62:6; 마태복음 16:18,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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