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에수님인 게시물 표시

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면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면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 “ 모든 사람이 다 주님을 버린다 해도 저는 절대로 주님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 하자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 내가 분명히 너에게 말하지만 바로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말할 것이다 .” 하셨습니다 .   그러나 베드로는 “ 내가 주님과 함께 죽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로 주님을 모른다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 하고 장담하였습니다 .   그리고 다른 제자들도 다 그렇게 말하였습니다 ( 마태복음 26:33-35,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몇 가지 생각이 듭니다 : (1) 역시 “ 절대로 ” 란 말은 절대하면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 하하 .   (2) 예수님께서 “ 분명히 ”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는 것은 그 말씀이 ‘ 반드시 ’ 이루어진다는 생각입니다 .   (3) 비록 베드로는 자기 입으로는 “ 내가 주님과 함께 죽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로 주님을 모른다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 하고 말은 했지만 실제로 그는 예수님께서 “ 분명히 ” 베드로에게 “ 바로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말할 것이다 ” 하신 말씀대로 예수님을 세 번이나 모른다고 부인했습니다 (70, 72, 74 절 ).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면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 참고 : 마태복음 16:23).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수고할 때에 하나님께 우리에게 지워주신 무거운 짐이 있지만 ...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수고할 때에 하나님께 우리에게 지워주신 무거운 짐이 있지만 ... 비록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수고할 때에 하나님께 우리에게 지워주신 무거운 짐이 있지만 ( 전도서 3:10,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예수님께서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 다 나에게 오너라 .   내가 너희를 쉬게하겠다 ”( 마태복음 11:28, 현대인의 성경 ) 라고 말씀하신 초청에 겸손히 믿음으로 응하여 주님 안에서 쉼을 누려야 합니다 .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그리스도이십니다! 변화받은 사울 ( 사도 바울 ) 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였고 또한 예수님이 그리스도라고 증언했습니다 ( 사도행전 9:20, 22).   사도 요한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는 하나님께로 부터 난 자 ( 거듭난 자 / 중생한 자 ) 라고 말했고 또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믿음으로 세상을 이긴다고 말했습니다 ( 요한일서 5:1, 4-5).   사도 바울과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그리스도이심을 전파했습니다 .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가 바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 [ 거듭난 자 / 중생한 자요 하나님의 자녀 (1, 4 절 , 현대인의 성경 )] 요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승리자입니다 .

내가 죽은 후에도

내가 죽은 후에도 주님께서는 나를 부르신 후에도 ( 내가 죽은 후에도 ) 나에게 하신 약속인 요한복음 6 장 1-15 절 말씀대로 생명의 떡이신 주님의 말씀 나눔을 계속해서 이루어 나아가시되 나의 모든 말씀 묵상 나눔을 통하여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 요한복음 19:36; 히브리서 11:4). 나는 언젠가 이 땅에서 멈추고 끝나겠지만 주님의 말씀 나눔 역사는 멈출 수가 없고 끝날 수가 없습니다 . [ 은퇴후 사역도 준비해야겠지만 죽은 후에 사역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이 말씀 묵상을 통해 하겠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