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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함은 기회입니다. (6)

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권력자에게 아부까지 하는 것을 서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권력자에게 아부까지 하는 것을 서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유다와 베냐민의 원수들이 고소장에 쓴 내용을 보면 이렇습니다 : (1) 바벨론에서 돌아온 유대인들이 재건하는 예루살렘을 가리켜 “ 악한 반역의 성 ” 입니다 , (2) 만일 예루살렘 성이 재건되고 성벽이 완성된다면 그 유대인들이 “ 일체의 세금을 바치지 않을 것 ” 이므로 “ 황제의 세입이 크게 줄어들 것 ” 입니다 , (3) 예루살렘 성은 “ 옛날부터 항상 반역을 일삼고 황제들과 지방 장관들에게 얼마나 말썽을 많이 일으켰 ” 습니다 , (4) “ 만일 이 성이 재건되고 그 성벽이 완성되면 폐하께서는 유프라테스 강 서쪽 지방을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   그들은 아르타크셀크세스 황제 ( 아닥사스다 왕 ) 에게 “ 황제 폐하의 큰 은혜를 입고 있는 우리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는 것을 차마 볼 수가 없어서 이 사실을 황제 폐하께 알려 드립니다 ” 라고 글을 적었습니다 ( 에스라 4:12-16,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우리의 대적들은 우리에게 대해서 편지를 쓰거나 또는 비방이나 악담을 할 때 자기들의 악한 목표를 이루고자 사실에 근거하지도 않을 말을 할 뿐만 아니라 권력자에게 아부까지 하는 것을 서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