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여덟 가지 행복 (3): 온유한 자의 복 [ 마태복음 5 장 5 절 말씀 묵상 ] 여러분 , 우리 한국 속담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란 말 아시죠 ? 여러분 생각엔 이 속담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실제로 사촌이 땅을 사면 진정 배가 아프십니까 ? 잘 이해가 안되는 속담이라 생각합니다 . 아니 ,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해야지 왜 배 아파해야 하는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 여러분 , 사촌이 땅을 사면 진심으로 기뻐하며 축복해야 하지 않을까요 ? 어느 한 인터넷 블로그를 보닌까 이 속담에 대하여 교훈될 만한 글이 있어 여러분과 나눕니다 : “행복은 그냥 자신이 있는 그 자리 , 그 곳에서 자족함을 느끼는 행위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 그러니 샘을 낼 필요도 없고 질투할 필요도 없다. 사촌이 땅을 사도 마찬가지다 . 필요하니까 땅을 샀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그 땅에 농사라도 지어서 이웃과 나눠 먹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또한 얼마나 기쁜가 ? 그 땅을 함께 일구어 주려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다면 마음은 더 부자가 되고 행복해질 것이다” ( 인터넷 ). 오늘 본문 마태복음 5 장 5 절을 보십시오 :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 Blessed are the meek, for they will inherit the earth ). 예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세 번째 행복은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