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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함은 기회입니다. (6)

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왜 나를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왜 나를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진흙 한 덩이는 토기장이에게 ' 왜 나를 귀히 쓸 그릇으로 만들지 않고 천히 쓸 그릇으로 만들었습니까 ?' 라고 반문을 할 수가 없습니다 .   그 이유는 그것은 토기장이의 권한이기 때문입니다 .   토기장이가 원하는 대로 쓸 그릇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조물인 우리는 조물주의 권한을 도전하여 " 왜 나를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 라고 반문하고 있습니다 .   토기장이가 되시는 하나님의 권한을 겸손히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우리 사람들의 완고함이 아닐 수 없습니다 ( 로마서 9:20-21,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누구이기에 감히 ...

우리가 누구이기에 감히 ... 우리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며 하나님께 반문할 수 있겠습니까 ?   지음을 받은 피조물이 어떻게 감히 조물주이신 하나님에게 " 왜 나를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 하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는 귀히 쓸 그릇을 , 하나는 천하게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습니까 ? ( 로마서 9:19-21,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