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왜 나를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진흙 한 덩이는 토기장이에게 '왜 나를 귀히 쓸 그릇으로 만들지 않고 천히
쓸 그릇으로 만들었습니까?'라고 반문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그것은 토기장이의 권한이기 때문입니다. 토기장이가 원하는 대로 쓸 그릇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조물인 우리는 조물주의 권한을 도전하여
"왜 나를 이렇게 만들었습니까?"라고 반문하고 있습니다. 토기장이가 되시는 하나님의 권한을 겸손히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우리 사람들의 완고함이 아닐 수 없습니다(로마서 9:20-21, 현대인의 성경).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