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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e to you,” “You who are rich,” “You who are well fed now,” “You who laugh now” …

“ Woe to you ,” “You who are rich,” “You who are well fed now,” “You who laugh now” …             “But woe to you who are rich, for you have already received your comfort.   Woe to you who are well fed now, for you will go hungry.   Woe to you who laugh now, for you will mourn and weep” ( Luke 6:24–25 ).       As I meditate on these words, I desire to receive the lessons they give.   (1)    As I meditated on today’s passage, Luke 6:24–25, the first phrase that caught my attention was “ the rich .”   (a)     So, I looked up the Greek word meaning “rich,” πλουσίοις (plousiois), on the internet and searched where else it appears in the Bible, reflecting on the rich (the wealthy):   (i)                Luke 21:1–4 : “Jesus looked up and saw the rich putting their gifts into the offering box. He a...

피조물인 우리가 아무리 이것저것을 자랑한다 할지라도 ...

피조물인 우리가 아무리 이것저것을 자랑한다 할지라도 ... 피조물인 우리가 아무리 이것저것을 자랑한다 할지라도 창조주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 도끼가 그것을 휘두르는 사람보다 낫다고 자랑할 수 있겠느냐 ?   톱이 톱질하는 사람에게 잘난 척할 수 있느냐 ?   이것은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치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휘두르려는 것과 같다 ”( 참고 : 이사야 10:13-15, 현대인의 성경 ).

"왜 나를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왜 나를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진흙 한 덩이는 토기장이에게 ' 왜 나를 귀히 쓸 그릇으로 만들지 않고 천히 쓸 그릇으로 만들었습니까 ?' 라고 반문을 할 수가 없습니다 .   그 이유는 그것은 토기장이의 권한이기 때문입니다 .   토기장이가 원하는 대로 쓸 그릇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조물인 우리는 조물주의 권한을 도전하여 " 왜 나를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 라고 반문하고 있습니다 .   토기장이가 되시는 하나님의 권한을 겸손히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우리 사람들의 완고함이 아닐 수 없습니다 ( 로마서 9:20-21,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