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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입니다!

  https://youtu.be/acEErnKv54s?si=116LU792C82JifSe

거리낌이 없는 신앙생활을 하고 싶습니다(요한일서 2장 9-11절).

거리낌이 없는 신앙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       “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 요한일서 2 장 9-11 절 ).               거리낌이 없이 주님의 전에 올라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싶습니다 .   거리낌이 없이 강단에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싶습니다 .   양심이 가책을 느끼지 않으면서 설교를 하고 싶습니다 .   성도님들 앞에서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도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고 예배를 인도하고 싶습니다 .   제 자신이 스스로 책망할 것이 없이 마음 것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고 싶습니다 .             오늘 본문 요한일서 2 장 9-11 절 말씀을 묵상하면서 먼저 2 가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그 두 가지란 첫째로 사도 요한은 대조 (comparison) 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그 대조란 (1) 빛 (9, 10 절 ) 과 어두움 (9, 11 절 ), 그리고 (2) 사랑 (10 절 ) 과 미움 (9, 11 절 ) 입니다 .   둘째로 , 오늘 본문 2 장 9-11 절에서 교차대구법 (chiasm) 을 볼 수가 있습니다 .   저는 쉽게 이것을 ‘ 샌드위치 법 ’ 이라고 부릅니다 :   A    (9 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