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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제일 많이 울게 만든 둘째 아들

  https://soundcloud.com/james-kim-821896675/xeoxbdquphn0?si=e2d04f8baab2463f8779786c807dd971&utm_source=clipboard&utm_medium=text&utm_campaign=social_sharing

'우리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마라나타)

주님을 사랑하였던  사도 바울  "우리 주여 오시옵소서"(고전 16:22),  사도 요한  "...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 22:20) 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20절).   그러므로 주님을 사랑하는 우리는  '마라나타'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고전 16:22, 계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