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우리가 잊지말아야 할 진리! 재앙이 탄식보다 무거울 때 우리는 하나님을 간절히 찾지만 ( 갈망하지만 ) 하나님을 만날 수 없음으로 인하여 충분히 낙망할 수 있습니다 ( 욥기 23:2-3, 8-9). 그 때 우리가 잊지말아야 할 것은 우리가 왜 이러한 재앙을 혹독하게 겪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가는 길을 다 알고 계신다 ” 라는 진리입니다 (10 절 상반절 ).
오직 주님께서 나의 가는 길을 아시기에 "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 ( 욥기 23 장 10 절 상반절 ) 오직 주님께서 나의 가는 길을 아시기에 나는 오늘도 믿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예수님을 따라 살려합니다 . "But he knows the way that I take ..." (Job 23:10a) Only God know the way I am taking. Thus, by faith I will continually follow Jesus step by st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