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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함은 기회입니다. (6)

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설득력과 충실한 자

설득력과 충실한 자  분명히 다윗의 부하들은 사울 왕이 자기들이 숨어 있는 동굴의 깊숙한 곳까지 용변을 보려고 들어왔을 때 하나님께서 원수인 사울을 다윗의 손에 넘겨주셨다고 생각하고 “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 하고 다윗에게 속삭였습니다 ( 사무엘상 24:3-4, 현대인의 성경 ).   그런데 다윗은 사울의 옷자락만 살며시 베고 나서 양심의 가책을 받아 그의 부하들에게 사울을 해하지 말라고 설득했습니다 (4-7 절 , 현대인의 성경 ).   저는 다윗의 말에 설득을 당하여 “ 사울을 차마 죽일 수가 없었 ” 던 다윗의 부하들 (7 절 , 현대인의 성경 ) 을 생각할 때 마치 다윗이 사울 왕에게 “ 충실한 자 ”(22:14) 였던 것처럼 다윗의 부하들도 다윗에게 충실한 자들이었다고 생각됩니다 .   또한 다윗이 자기의 부하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설득한 것을 볼 때 잠언 16 장 23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과 욥기 6 장 25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 “ 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언제나 신중성이 있고 설득력이 있다 ”( 잠언 16:23), “ 진실한 말은 설득력이 있는 법이다 . …”( 욥기 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