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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e to you,” “You who are rich,” “You who are well fed now,” “You who laugh now” …

“ Woe to you ,” “You who are rich,” “You who are well fed now,” “You who laugh now” …             “But woe to you who are rich, for you have already received your comfort.   Woe to you who are well fed now, for you will go hungry.   Woe to you who laugh now, for you will mourn and weep” ( Luke 6:24–25 ).       As I meditate on these words, I desire to receive the lessons they give.   (1)    As I meditated on today’s passage, Luke 6:24–25, the first phrase that caught my attention was “ the rich .”   (a)     So, I looked up the Greek word meaning “rich,” πλουσίοις (plousiois), on the internet and searched where else it appears in the Bible, reflecting on the rich (the wealthy):   (i)                Luke 21:1–4 : “Jesus looked up and saw the rich putting their gifts into the offering box. He a...

우리는 사랑으로 책망해야 합니다.

  우리는 사랑으로 책망해야 합니다 .     “ 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 친구의 아픈 책망은 충직으로 말미암는 것이나 원수의 잦은 입맞춤은 거짓에서 난 것이니라”  [( 현대인의 성경 )  “맞대 놓고 책망하는 것이 숨은 사랑보다 낫다 .    친구는 상처를 주어도 신실한 우정의 표현이지만 원수는 입을 맞춰도 조심해야 한다 . ” ] ( 잠언  27 장  5-6 절 )     저는 개인적으로 오늘 본문 잠언  27 장  5-6 절 말씀을 묵상할 때 마다 마음이 좀 고민이 되고 심지어 죄책감도 듭니다 .   그 이유는 성경은 “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낫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저는 실제로 이 말씀대로 숨은 사랑보다 나은 면책 ( 책망 ) 을 잘 하지 못했고 지금도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숨은 사랑도 제대로 못하는 저로서는 그보다 나은 사랑의 면책은 더욱더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이 말씀을 접할 때마다 고민이 되고 또한 양심의 가책을 느낌니다 .   특히 목회 가운데 제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양 떼 분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사랑으로 면책했어야 했을 때 하지 않았던 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저는 그 때 제가 이 말씀에 불순종한 제 자신을 봅니다 .   그 모습을 보면서도 아직도 계속해서 드는 생각은 면책해 보았자 듣지 않으셨을텐데 라는 생각도 듭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듣든지 아니 듣든지 사랑의 면책을 하길 원하셨던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   이렇게 저는 오늘 본문 잠언  27 장  5-6 절을 대할 때마다 고민이 듭니다 .   이러한 고민 가운데서 제 마음은 마음에도 없는 만 마디의 칭찬보다 사랑으로 말하는 한 마디의 면책을 더 사모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