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육신의 거리를 두는 것이 마음의 거리를 두는 것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아버지 다윗에게 진심을 용서를 받지 못했던 아들 압살롬 , 그는 아버지 다윗의 얼굴을 5 년 동안이나 보지 못했습니다 [ 도망하여 3 년은 그술에서 ( 삼하 13:38) + 돌아온 예루살렘에서 2 년 (14:23-24, 28)]. 압살롬은 아버지 다윗을 보고 싶어서 노력을 했습니다 (29-32 절 ). 그가 요압에게 한 말을 들어보십시오 : " 어찌하여 내가 그술에서 돌아오게 되었나이까 이 때까지 거기에 있는 것이 내게 나았으리이다 "(32 절 ). 압살롬의 심정은 자신을 진심으로 용서하지 않는 아버지 다윗의 얼굴도 2 년 동안이나 보지 못하면서 예루살렘에 사는 것보다 오히려 아버지 다윗으로부터 도망가 3 년 동안 그술에서 살았던 것이 더 좋았던 것입니다 . 한 지붕 아래 함께 살면서 가족이 서로 용서하시 않고 마음의 거리를 두고 사는 것보다 육신의 거리를 두고 살면서 마음으로 서로 간절히 그리워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13:3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