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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육신의 거리를 두는 것이 마음의 거리를 두는 것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육신의 거리를 두는 것이 마음의 거리를 두는 것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아버지 다윗에게 진심을  용서를 받지 못했던 아들 압살롬그는 아버지 다윗의 얼굴을 5 동안이나 보지 못했습니다[도망하여 3년은 그술에서(삼하13:38) + 돌아온 예루살렘에서 2(14:23-24, 28)].  압살롬은 아버지 다윗을 보고 싶어서 노력을 했습니다(29-32).   그가 요압에게 말을 들어보십시오"어찌하여 내가 그술에서 돌아오게 되었나이까  때까지 거기에 있는 것이 내게 나았으리이다"(32).  압살롬의 심정은 자신을 진심으로 용서하지 않는 아버지 다윗의 얼굴도 2 동안이나 보지 못하면서 예루살렘에 사는 것보다 오히려 아버지 다윗으로부터 도망가 3 동안 그술에서 살았던 것이 좋았던 것입니다.   지붕 아래 함께 살면서 가족이 서로 용서하시 않고 마음의 거리를 두고 사는 것보다 육신의 거리를 두고 살면서 마음으로 서로 간절히 그리워하는 나을 수도 있는 같습니다(13: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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