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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찬양대 찬양 (2025. 8. 24.)

  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병든 우리들은 의사이신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병든 우리들은 의사이신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긍휼입니다 .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고 싶어하는 것은 예배 (" 제사 ") 입니다 ( 마 9:13).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의 말씀에 " 순종 " 이 없는 예배요 ( 삼상 15:22),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 긍휼 " 이 없는 예배입니다 ( 마 9:13). 긍휼이 없는 우리의 삶은 바리새인의 삶과 같습니다 .   우리는 우리 자신을 " 건강한 자 "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2 절 ).   우리는 모세의 율법을 지켜 행하므로 스스로 의롭다 여기고 있습니다 ( 갈 5:4).   그러기에 우리는 " 의사 " 이신 예수님이 쓸 데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 마 9:12).   그래서 우리는 왜 예수님께서 " 많은 세리와 죄인들과 " 함께 앉 " 으셔서 " 음식을 잡수 " 시는지 (10 절 )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11 절 ).   그 이유는 우리는 그들과 다르다고 믿고 있으며 ( 눅 18:11)  또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스스로 높이면서 (14 절 )  영적 우월감을 가지고  그들을 우리 마음으로 멸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9 절 ). 주님께서 긍휼히 여기시는 " 많은 세리와 죄인들 "( 마 9:10) 을   긍휼히 여기지 않으면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강조하는  우리야 말로 예수님이 필요한 " 병든 자 " 들입니다 (12 절 ).   우리는 우리 자신이 " 병든 자 " 요 " 의사 " 이신 예수님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12 ...

의사가 필요한 병든 자

  의사가 필요한 병든 자   [ 마태복음  9 장  9-13 절 말씀 묵상 ]   여러분 ,  여러분은 건강하십니까 ?    나이가 들어가면 갈 수록 세월에 장사 없다는 말처럼 우리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여기 저기 몸이 아프고 심지어 병까지 들어서 고통을 당하며 고생합니다 .    그리고 우리가 병들면 병원에 갑니다 .    그 이유는 의사 선생님을 만나서 우리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입니다 .    아마도 여러분 중에 몸이 건강한데 일부러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을 만나는 분은 없으실 것입니다 .    “ 생로병사 ” 란 말이 생각남  -  살고 ,  늙고 ,  병들고 ,  죽고 .    우리가 살면서 나이가 들면 들수록 몸이 약해지고 아프로 병드는 것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    그래서 우리 모두가 다만 건강하게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길 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당연히 우리가 아프고 병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으면 우리는 더욱더 건강에 관심을 갖고 신경을 쓰실 수 밖에 없음 .    그리고 우리는 종종 입술로도 자주  ‘ 건강이 최고다 ’ 라는 말을 합니다 .    그런데 저는 육신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으로도 참 건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 이유는 우리 주위에는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임 .    왠지 점점 더 우리 주위에 아는 사람들이 정신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    정신 기능에 이상이 있어 사회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상 생활 지장을 초래하는 정신병 ( mental disease )  혹은 정신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보면 우리는 안타까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