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과 같은 사랑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은 "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 과 같습니다 ( 호 6:4). 잠깐 있다가 사라지는 아침구름과 이슬처럼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은 잠깐이요 순간적입니다 .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 인애 " 와 " 하나님을 아는 것 " 보다 내가 원하는 " 제사 " 와 " 번제 " 를 하나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6 절 ). 그러한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쉬 없어지지 않는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고 계십니다 .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