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oundcloud.com/james-kim-821896675/xeoxbdquphn0?si=e2d04f8baab2463f8779786c807dd971&utm_source=clipboard&utm_medium=text&utm_campaign=social_sharing
면책해 주는 친구 “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 친구의 통책은 충성에서 말미암은 것이나 원수의 자주 입맞춤은 거짓에서 난 것이니라” (Better is open rebuke than hidden love. Wounds from a friend can be trusted, but an enemy multiplies kisses) ( 잠언 27:5-6). 제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의 범위에 벗어나서 죄를 범하고 있을 때 저는 제 주위 사람들의 " 입맞춤 " 과 같은 말들에 귀를 기울이고 싶지 않습니다 . 또한 저는 제가 범죄하고 있을 때 저의 죄를 덮어주므로 사랑을 표현하는 친구보다 저로 하여금 옳바른 길을 걷게 하고자 저의 죄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면책해 주는 친구를 더 좋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그 친구의 면책이 비록 제 마음에는 상처가 되겠지만 그 상처는 신뢰할 만한 것이기에 그 상처로 인하여 제가 변화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