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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 다섯째날을 뒤돌아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이유

2025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 다섯째날을 뒤돌아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이유: 1.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 자녀들을 어느 누구보다 사랑하고 계시기에 2.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어린아이들과 주님의 사랑으로 즐겁게 교제할 수 있었기에 3. 비록 돈은 좀 많이 뜯겼지만 사랑하는 아이들과 장난치고 팔씨름하고 농담하고 웃고 사진도 같이 찍고 포용까지 하였기에 ㅎ 4. 주님께서 사랑의 추억을 또 만들어 주셨기에 5. 사랑하는 멘토 목사님 부부에게 귀하고 크고 찐한 사랑을 받아서 6. 비록 1년에 한번씩 밖에 직접 만나 볼수밖에 없지만 성령님께서 주님 안에서 사랑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서로에게 표현할 수 있게 해주셔서 7. 비록 그 사랑의 표현을 겸손히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지 못할 수도 있다 할지라도 그 사랑의 마음만은 찐하게 감사하기에 8. 평생 처음으로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를 감당하면서 달리기 100미터를 10초에 뛴 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였지만 추격자를 따 돌리는데 성공한 도망자가 된 것 같았기에 ㅎㅎ 9. 우리 각 가정에 고충들이 있다 할지라도 주님께서 도와주셔서 화목케하고 계시기에 10. 보고 또 보고 싶은 사랑의 사랑하는 사람들로 인해 마음이 더욱더 부자가 되었기에. 하하.

죽음은 기회입니다. (1) (전도서 7:2)

주님께서 저를 한국 서현교회에서 청년들을 향한 마음과 열정을 주시다가 "... 내가 ... 내 교회를 세우리니 ..." 라는 마태복음 16 장 18 절 말씀으로 다시금 미국 승리장로교회로 돌아오게 하셔서 노인들의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시간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   성령님께서는 저로 하여금 그 어르신들이 양로원에 계셨을 때나 , 병원 중환자실에 계셨을 때나 , 또는 호스피스에 계셨을 때 방문케 하셔서 부족하나마 사랑으로 섬기게 하시사 주님 안에서 아름답고 귀한 사랑의 추억들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   심지어 성령님께서는 그분들의 영혼이 떠나신 후 시신 옆에서도 하나님께 찬양과 예배를 올리게 하셨습니다 .   금년 2024 년도도 1 월에 사랑하는 대학교 후배 사모님의 남편 목사님의 추모 예배를 참석하게 되었고 또한 사랑하는 대학교때부터 친구 익순이의 장례 예배를 인도하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7 월에는 사랑하는 사촌 여동생 수정이의 장례 예배도 인도하게 되었습니다 .   사랑하는 두 사람의 장례 예배를 인도하면서 "Boundless Love"(Grace)( 끝없는 / 한없는 주님의 사랑 / 은혜 ) 와 ' 익순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사랑하심이 크고 크도다 크시도다 영원 영원 영원하시도다 ' 를 찬양케 하셨고 ( 익순이의 장례예배 때 ) 또한 " 내 평생에 가는 길 " 과 "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 와 " 좋으신 하나님 " 를 찬양케 하셨습니다 ( 수정이의 장례 예배 때 ).   저는 사랑하는 이들을 기억하고 찬양으로 추모하면서 오늘 금년 마지막 토요 새벽기도회 때 " 죽음은 기...

우리 자신의 죽음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우리 자신의 죽음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살아 있는 우리가 마음에 둬야 ( 명심해야 ) 할 것은  이 땅에서 모든 사람의 끝은 죽음이라는 사실입니다 ( 전도서 7:2).   우리는 결혼식보다 장례식에 가서 우리 자신의 죽음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   우리는 인생의 끝을 깊이 생각해 보면서  우리의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드려야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지를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합니다 .   언젠가는 우리 모든 인생 기차의 종착점에서 내려야 할 때가 올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