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사는 것도 생긴 대로 사는 것 같습니다 . 하하 . 마치 털옷을 입은 것처럼 전신이 불그스름한 털로 덮여 있었던 에서 ( 창세기 25:25, 현대인의 성경 ) 는 ' 털보 ' 라는 뜻을 가진 " 세일 " 로 돌아갔고 (33:16), 조용한 사람이어서 집에 머물러 있기를 좋아하였던 야곱 (25:27, 현대인의 성경 ) 은 " 오두막 " 이란 뜻을 가진 " 숙곳 " 으로 가서 거기에 집을 짓고 살았습니다 (33:17, 현대인의 성경 ). 사는 것도 생긴 대로 사는 것 같습니다 .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