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사는 것도 생긴 대로 사는 것 같습니다. 하하.
마치 털옷을 입은 것처럼 전신이 불그스름한 털로 덮여 있었던 에서(창세기 25:25, 현대인의 성경)는 '털보'라는 뜻을 가진 "세일"로 돌아갔고(33:16), 조용한 사람이어서 집에 머물러 있기를 좋아하였던 야곱(25:27,
현대인의 성경)은 "오두막"이란 뜻을 가진 "숙곳"으로 가서 거기에
집을 짓고 살았습니다(33:17, 현대인의 성경). 사는 것도 생긴 대로 사는 것 같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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