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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찬양대 찬양 (2025. 8. 24.)

  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사는 것도 생긴 대로 사는 것 같습니다. 하하.

사는 것도 생긴 대로 사는 것 같습니다 .  하하 .   마치 털옷을 입은 것처럼 전신이 불그스름한 털로 덮여 있었던 에서 ( 창세기 25:25, 현대인의 성경 ) 는 ' 털보 ' 라는 뜻을 가진 " 세일 " 로 돌아갔고 (33:16), 조용한 사람이어서 집에 머물러 있기를 좋아하였던 야곱 (25:27, 현대인의 성경 ) 은 " 오두막 " 이란 뜻을 가진 " 숙곳 " 으로 가서 거기에 집을 짓고 살았습니다 (33:17, 현대인의 성경 ).   사는 것도 생긴 대로 사는 것 같습니다 . 하하 .

속이는 자들의 속도는 이렇게 무시무시한 것 같습니다.

속이는 자들의 속도는 이렇게 무시무시한 것 같습니다 . 아버지 이삭으로부터 " 이제 나는 늙어 언제 죽을지도 모른다 .   그러니 너는 활을 가지고 들로 나가서 사냥하여 내가 좋아하는 별미를 만들어 오너라 . 내가 그것을 먹고 죽기 전에 너에게 마지막으로 축복해 주겠다 " 라는 말씀을 듣고 사냥하러 나간 에서는 능숙한 사냥꾼이었으므로 그리 오랜 시간이 걸려서 사냥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   그런데 그가 사냥을 하고 돌아왔을 때는 이미 야곱이 아버지를 속여서 축복을 받고 이삭 앞에서 나갔었습니다 ( 창세기 25:27; 27:2-4, 30, 현대인의 성경 ).   성경은 "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하기를 마치매 야곱이 그의 아버지 이삭 앞에서 나가자 곧 그의 형 에서가 사냥하여 돌아온지라 "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30 절 ).   "... 나가자 곧 그의 형 에서가 ...."   이 얼마나 기막힌 타이밍입니까 .   속도전에서 어머니 리브가와 작은 아들 야곱의 팀이 에서를 이긴 것입니다 .   속이는 자들의 속도는 이렇게 무시무시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