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눈에 나는 보배롭고 준귀한 자이다. 11월 13, 2021 주님의 눈에 나는 보배롭고 준귀한 자이다. 내 눈이 나를 어떻게 보든 , 주위 사람들의 눈에 내가 어떻게 보이던 , 주님의 눈에는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자이다 ( 이사야 43:4).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