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눈에 나는 보배롭고 준귀한 자이다. 11월 13, 2021 주님의 눈에 나는 보배롭고 준귀한 자이다.내 눈이 나를 어떻게 보든, 주위 사람들의 눈에 내가 어떻게 보이던, 주님의 눈에는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자이다(이사야 43:4).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태그 보배롭고 사 43:4 존귀한 자 주님의 눈 짧은 말씀 묵상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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