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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덕겸 장로님, 장인 어르신을 추모합니다.

https://youtu.be/zGG1IQUy_T8?si=SFXC5GwmKLHviPi0  

주님의 눈에 나는 보배롭고 준귀한 자이다.

주님의 눈에 나는 보배롭고 준귀한 자이다.



눈이 나를 어떻게 보든주위 사람들의 눈에 내가 어떻게 보이던주님의 눈에는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자이다(이사야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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