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틀림없이 욕할 줄 알았는데 ... 사탄은 욥의 모든 소유물을 치면 " 틀림없이 " 욥이 주님을 향하여 욕할 줄 알았습니다 . 그런데 욥은 이 모든 일의 범죄하지 않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 오히려 그는 엎드려 하나님을 예배하며 "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 지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 욥기 1:11,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