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림없이 욕할 줄 알았는데 ... 12월 10, 2021 틀림없이 욕할 줄 알았는데 ... 사탄은 욥의 모든 소유물을 치면 "틀림없이" 욥이 주님을 향하여 욕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욥은 이 모든 일의 범죄하지 않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엎드려 하나님을 예배하며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 지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욥기 1:11, 20-22).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태그 범죄 사탄 소유물 예배 욥 욥 1장 원망 주님을 향하여 욕 짧은 말씀 묵상 찬송 틀림없이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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