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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성령님께서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을 막고 또 막으실 때 ...

성령님께서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을 막고 또 막으실 때 ... 성령님께서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을 막고 또 막으실 때 성령님께서는 우리에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을 여러 방법으로 알게 하실 수 있습니다 .   그 때 우리는 기도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이성으로 그 도움을 청하는 사람에게 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라고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것으로 판단하고 순종할 필요가 있습니다 ( 사도행전 16:9-10, 현대인의 성경 ).

비록 나는 죽을지라도 ...

비록 나는 죽을지라도 ... 비록 나는 주님께 언젠가는 부르심을 받아 이 땅에서 죽을지라도  나는 주님을 향한 믿음으로서 죽은 후에라도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들과 교회 식구들과 주위에 형제 , 자매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 히브리서 11:4).

나는 물 위로 걷고 싶습니다.

나는 물 위로 걷고 싶습니다. 주님이 " 오라 "(Come) 고 나를 부르시면  나는 물 위라도 걷고 싶습니다 .   나는 주님의 부르심 (calling) 에 순종하여  먼저 믿음으로 " 배에서 내려 " 오길 원합니다 .   그 이유는 주님이 계시지 않은 배 안에서 편안하게 있는 것보다  주님이 서 계신 물 위로 걷는데 더 나은 줄 믿기 때문입니다 .   비록 나는 "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 " 질 줄 알지만  그래도 나는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배에서 내려 물 위를 걷고 싶습니다 .   그 이유는 나는 ' 주님 , 살려주십시오 ' 라고 부르짖으면  주님께서 " 즉시 손을 내밀어 " 나를 붙잡아 주실 줄 믿기 때문입니다 .   더 이상 나는 주님이 계시지 않은 배 안에 있기 보다  주님이 계신 물 위를 걷고 싶습니다 ( 마태복음 14 장 24-32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