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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God is faithful, and He will surely fulfill what He has promised us in His time and in His way!

Our God is faithful, and He will surely fulfill what He has promised us  in His time and in His way!         “As Elizabeth was barren and they had no child, and both were well advanced in years” (Luke 1:7). While meditating on this verse, I would like to share the lessons given to me:   (1)    When I read this passage, I am reminded of Sarai, Abraham’s wife, in Genesis: “Now Sarai was barren; she had no child” (Genesis 11:30). Sarai, who could not conceive and had no child, “by faith … received power to conceive, because she considered Him faithful who had promised” (Hebrews 11:11).   (a)    While meditating on the statement that she considered the One who promised to be faithful, I am reminded of one of my favorite verses, 2 Timothy 2:13: “If we are faithless, He remains faithful, for He cannot deny Himself” [Modern Translation: “We may be unfaithful, but the Lord is always faithful and cannot break His promise”]. ...

"주의 광명중에 우리가 광명을 보리이다” (시편 36편)

"주의 광명중에 우리가 광명을 보리이다”   [ 시편  36 편 말씀 묵상 ]   오 늘 저는  CNN   인터넷 뉴스 를 통하여  뉴져지 주 ( New Jersey ) 에서 동성의 결혼을 인정하는 판결이 나왔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   풀로리다 주에서는  1990 년 풀로리다 대학 캠프스에서 다섯 명의 대학생들을 잔인하게 죽인 사람이 사형을 당했습니다 .   미국 아닌 이락에서는 이락 민간 인 이 매일 약  100 명씩 죽어간다고 합니다 .   물론 미국 군인들도 죽어가고 있구요 .   우리는 참 어두운 세상에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   이러한 어두운 세상에서 과연 우리 교회는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인지요 ?   정민영이란 분이 쓴 “교회가 잠든 사이”라는 글을 보면 “깨어 일어나 빛을 발하든지 계속 잠들어 망하든지 ,  선택은 우리의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인터넷 ) .  그런데 어두운 세상을 밝히고 잠든 세상을 깨워야 할 교회가 한밤중 깊은 잠에 빠져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그러기에 잠든 요나 때문에 죽게된 이방 선원들이 도리어 요나를 깨웠듯 ,  오늘날 오히려 세상이 교회를 깨우고 있 는 것 같습 니다 .   지금 무종교인과 매스컴이 교회를 노골적으로 책망하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 입니 다 .    오늘 본문 시편  36 편 을 보면 우리는   악인의 패역을 탄식하다가 하나님의 인자와 공의를 바라보고 위한을 얻는 다윗 을 보게   됩니다 ( 박윤선 ).   오늘 본문 말씀 중심으로 “악인의 어두움 ” 과 “의인의 광명 ( 빛 ) ”을 묵상하면서 우리 또한 악인의 패역을 듣고 보면서 낙심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