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주의 광명중에 우리가 광명을 보리이다” [ 시편 36 편 말씀 묵상 ] 오 늘 저는 CNN 인터넷 뉴스 를 통하여 뉴져지 주 ( New Jersey ) 에서 동성의 결혼을 인정하는 판결이 나왔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 풀로리다 주에서는 1990 년 풀로리다 대학 캠프스에서 다섯 명의 대학생들을 잔인하게 죽인 사람이 사형을 당했습니다 . 미국 아닌 이락에서는 이락 민간 인 이 매일 약 100 명씩 죽어간다고 합니다 . 물론 미국 군인들도 죽어가고 있구요 . 우리는 참 어두운 세상에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 이러한 어두운 세상에서 과연 우리 교회는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인지요 ? 정민영이란 분이 쓴 “교회가 잠든 사이”라는 글을 보면 “깨어 일어나 빛을 발하든지 계속 잠들어 망하든지 , 선택은 우리의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인터넷 ) . 그런데 어두운 세상을 밝히고 잠든 세상을 깨워야 할 교회가 한밤중 깊은 잠에 빠져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그러기에 잠든 요나 때문에 죽게된 이방 선원들이 도리어 요나를 깨웠듯 , 오늘날 오히려 세상이 교회를 깨우고 있 는 것 같습 니다 . 지금 무종교인과 매스컴이 교회를 노골적으로 책망하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 입니 다 . 오늘 본문 시편 36 편 을 보면 우리는 악인의 패역을 탄식하다가 하나님의 인자와 공의를 바라보고 위한을 얻는 다윗 을 보게 됩니다 ( 박윤선 ). 오늘 본문 말씀 중심으로 “악인의 어두움 ” 과 “의인의 광명 ( 빛 ) ”을 묵상하면서 우리 또한 악인의 패역을 듣고 보면서 낙심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