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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찬양대 찬양 (2025. 8. 24.)

  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반드시 죽은 사람의 부활은 있습니다.

반드시 죽은 사람의 부활은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사람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기에 죽은 사람의 부활이 있는 것입니다 .   만일 죽은 사람의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께서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   만일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다면 우리의 전도와 우리의 믿음은 헛되고 우리는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들도 망했을 것입니다 ( 고린도전서 15:12-18, 현대인의 성경 ).

“죽은 사람들의 부활도 이와 같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42-44절)

“죽은 사람들의 부활도 이와 같습니다 . ”   [ 고린도전서  15 장  42-44 절 말씀 묵상 ]           지난 주 월요일  (4 월  6 일 )  교회 카톡 방에 김권사님이 쓰신 글 내용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 “…    우리교회 성도님께서 서로를 걱정하며 사랑하는 마음들을 못 만나는동안 더욱 돈독해 진것 같네요 .   …     장노님 기도하시다 교인들 생각에 몃분동안 기도를 못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먹먹 했네요 .  ...  사랑해요 . ”    제 기억으로는 장로님께서 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처음으로 주일 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렸을 때 (3 월  22 일 ) 에도 대표로 기도하시면서 얼마동안 기도를 못하셨습니다 .   그런데 이렇게 지난 주일에도 함께 본당에서 예배를 못드린지 석주나 되었을 때 장로님께서는 몇분동안 기도를 못하셨습니다 .   눈물을 참으시려고 하셨지만 마음에서 부터 흐르는 사랑의 눈물을 여러분들도 좀 느끼셨을 것입니다 .   저도 제 자신이 왜 그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교회 본당에 앉아서 혼자 기도할 때 자꾸만 눈물이 나옵니다 .   특히 저는 요즘 기도할 때에 먼저 우리 곁을 떠나신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전보다 더 많이 생각이 납니다 .   그리고 그 분들의 추억이 많이 생각납니다 .   제일 근래에 우리 곁을 떠나신 고 안덕일 전도사님과 고 김동윤 집사님이 오후 성경공부 시간에 콤비가 그리도 잘 맞으셔서 여러 어르신들을 웃게 만드셨던 추억도 생각납니다 .   고 최정효 권사님 ,  고 이진구 성도님 ,  두 분다 숨을 거두신...